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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인사이트

채용의 A to Z 실전 바이블

우리 기업, 검색 하면 나오나요?

채용을 원하는데 지원자가 없으신가요?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되지 않는 기업에 구직자가 관심을 가질까요? 뉴스 기사 하나 없는 기업, 여러 플랫폼에 정보가 없는 기업에 구직자가 매력을 느낄까요? 온라인 가시성을 높이고, 언론 보도를 활용하여 신뢰성을 쌓고, 다양한 플랫폼에 기업 정보를 등록해 보세요. 돈을 들이지 않고도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기업, 검색 하면 나오나요?

팀 빌딩과 채용은 달라요!

성공적인 기업 운영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적절한 팀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팀 빌딩과 채용은 같은 과정이 아닙니다. 이 둘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팀 빌딩과 채용의 차이점, 각각의 중요성, 그리고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팀 빌딩과 채용은 달라요!

초기 스타트업 채용, 언제 해야 할까?

스타트업을 처음 시작할 때, 많은 창업자들이 맞닥뜨리는 주요 고민 중 하나는 "언제 채용을 시작해야 할까?"입니다. 특히 자원이 한정된 초기 스타트업에서는 채용 시기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잘못된 타이밍에 채용을 진행하면 재정적 부담뿐만 아니라, 조직의 유연성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초기 스타트업이 채용을 언제, 어떤 기준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단계별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채용, 언제 해야 할까?

핏 맞는 인재? 핏을 ‘맞춰갈’ 인재를 찾는 법

채용 시장에서 자주 듣는 말 중 하나는 "우리 조직과 핏이 맞는 인재를 찾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완벽하게 핏이 맞는 인재는 찾기도 어려울뿐더러, 그런 인재가 꼭 우리 회사를 원한다고 보장할 수도 없습니다.
핏 맞는 인재? 핏을 ‘맞춰갈’ 인재를 찾는 법

‘누구를’ 원하고 ‘왜’ 필요한지 명확히 하라

원하는 인재를 명확히 정의하고, 우리 조직의 특성과 필요 이유를 분명히 해야 진짜 ‘함께할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누구를’ 원하고 ‘왜’ 필요한지 명확히 하라

신입부터 시니어까지, 인재는 ‘어떤 기업’에 끌릴까?

신입부터 시니어까지 인재들이 ‘가고 싶어 하는’ 기업은 무엇이 다를까요? 각 커리어 단계별 인재의 니즈를 분석하고, 포지션 설계와 채용 브랜딩으로 연결시키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신입부터 시니어까지,
인재는 ‘어떤 기업’에 끌릴까?

일 시킬 사람 뽑지 말고, 매출 만들 포지션을 설계하라

채용, 지금 정말 필요한 걸까요? 인건비가 ROI로 이어지는 구조부터 설계하세요. 포지션 설계가 성과를 좌우합니다.
일 시킬 사람 뽑지 말고, 매출 만들 포지션을 설계하라

“그냥 개발자 필요해요”가 위험한 이유

“그냥 개발자 필요해요”라는 채용 방식이 왜 위험한지, 올바른 개발자 채용을 위해 기업이 사전에 고민해야 할 핵심 요소를 분석해봅니다.
“그냥 개발자 필요해요”가 위험한 이유

직원을 뽑을 땐, 기대치를 절반으로 낮춰라

초기 스타트업은 모든 게 빠르다. 하지만 빠르다고 해서 다 잘 되는 건 아니다. 특히 사람을 뽑을 때는 ‘속도’보다 ‘기대치’가 더 큰 함정이 된다. 처음 팀을 만들 때, 대표는 본능적으로 ‘나처럼 일할 사람’을 찾는다. 밤새 몰입하고, 새벽에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고객 피드백을 곧바로 수정하는 그런 사람 말이다. 그런데 막상 뽑고 보면 다르다. 회의 때 조용하고, 문제를 발견해도 바로 움직이지 않고, 일의 맥락을 이해시키려면 몇 번을 반복해야 한다. 이럴 때 우리는 흔히 “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것’일 때가 훨씬 많다. ⚙️ 대표의 100, 직원의 10 대표는 전장을 본다. 시장, 기술, 자금, 고객, 투자자까지 동시에 판단한다. 그래서 의사결정 속도와 몰입 강도가 다르다. 반면 팀원은 한정된 범위에서 주어진 일을 하는 사람이다. 같은 시간을 써도 맥락의 깊이와 시야의 넓이가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의 100을 기대하던 사람에게서 실
직원을 뽑을 땐, 기대치를 절반으로 낮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