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일단 개발 하지 말고 매출 가능성 먼저 검증해라
- 고객은 이미 큰 돈을 쓰고 있어야 하며, 대체제를 찾고 있는 상태여야 한다. 
- 설득이나 구걸 없이도 자연스럽게 고객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 수작업으로 문제를 해결해서 결제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 할인이나 이벤트 없이도 리텐션이 발생해야 한다. 
- 이때, 개발 좋아하는 팀원 구하지 마라. 개발부터 하게 된다. 
이렇게 하면, 돈을 거의 쓰지 않고 STP/USP/BM을 검증 할 수 있다
두 번째, 매출이 자동화 되는 구조를 개발해라
- 수작업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자동화가 필요한 지점을 먼저 느껴야 한다. 
- 이를 노코드로 구축/운영 해보며 효율화 필요한 기능 요구사항을 도출해야 한다. 
- 노코드 효율이 한계에 다다르면 CMS 기반 개발을 통해 저비용 자동화를 구축한다. 
 💡CMS : 서버, 백엔드 작업 없이 프론트 작업만 하면 되는 콘텐츠 관리 시스템
- 자동화가 실제 매출의 Capacity증가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지 검증한다. 
- 매출 규모 확장이 필요해지는 시점에서 팀을 구축해 정식 개발을 진행한다. 
- 이때, 단순 트래픽 증가나 구색을 위한 기능 개발은 절대 하지 마라. 
이렇게 하면, 개발 및 유지에 들어가는 적자 비용은 결코 발생하지 않는다.
(R&D, 지원금은 그저 당기순이익이 될 뿐)
세 번째, 매출총이익/영업이익/당기순이익을 먼저 만들어라
- CAC 0원 만들기에 집착하여, 매출총이익을 극단적으로 높여야 한다. 
 ✅ 유료마케팅 없이 고객 유치
 ✅ 할인 없이 리텐션 고객 유치
 ✅ 서버 구축/관리 필요 없는 가성비 호스팅 활용
 ✅ 서버 구축/관리 불가피 할 경우 크레딧 적극 활용 & 지원금으로 예치금 충전
- 엄격한 비용 통제에 집착하여, 판매관리비를 극단적으로 줄여야 한다. 
 ✅ SaaS 구독 5개 (월 10만원) 이하 제한
 ✅ 복리후생비 100% 제거, 매출 성과 기반 성과급으로 보상
 ✅ 자동이체를 제외한 법인 카드 단 건 사용 금지
 ✅ 사무실 지원사업 통해 임차료 0원 실현
 ✅ 식대, 연구수당, 두루누리 등 활용하여 4대보험 절감
 ✅ 일자리 지원금 적극 활용 하여 급여 절감
- 판매관리비 통제에 집착하여 영업이익을 만들어야 한다. 
 ✅ 매출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팀원만 구성
 ✅ 엄격하게 통제된 판관비 운영
 ✅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후 연구인력 판관비 개발비로 자산화
- 이자비용과 세금 감면에 집착하여, 당기순이익을 만들어야 한다. 
 ✅ 여러 은행 금리를 비교 대조 후 경쟁 시켜 금리 낮추기
 ✅ 보증 대출의 경우 보증기관 보증료도 최대한 감면 받기
 ✅ 거치 기간과 분할 상환 기간 최대한 늘리기
 ✅ 법인세 감면 혜택 최대한 누리기
 ✅ 어짜피 나갈 매출 직접 기여 팀원 급여를 정부보조금으로